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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차사고는 건설공사 중에 사고가 발생할 뻔 하였으나, 직접적으로 인적 물적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사고로 건설현장에서의 사고 전조증상으로 해석되곤 합니다. 아차사고를 통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, 대한민국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건설현장에서의 사고가 줄어들면 참 좋겠습니다.
현재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는 빈번하다고 합니다. 우리가 뉴스를 통해서 접하고 있는 정보들 보다 훨씬 더 많이 말이죠.
아차사고 신고방법
신고포상은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으나, 익명으로 신고를 하지 않는다면, 내부 협의를 통해 포상 절차가 이루어지게 됩니다. 위험성평가, 재해예방, 재해구분, 적용범위, 개선결과, 개선기간 등 6가지 항목으로 평가됩니다.
✅ 신고절차
- 종합정보망 (CSI) 접속 및 신고 (👉아차사고 신고 바로가기)
- 현장조치
- 국토안전관리원의 아차사고 해당여부 및 검토, 평가
- 포상자선정
아차사고 신고시, 국토안전관리원에 자동적으로 신고내용이 접수되며, 평가에 따라 포상금이 지급될 수 있습니다. 단, 익명으로 신고하게되면 포상대상에 제한이 있으니 신고할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 보다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제도이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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