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교육당국이 올해 모든 아이들의 교육 회복과 취약계층 맞춤지원을 위해 9조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. 그중에 주목을 받는 것은 대학생 멘토링 제도인데요. 교대, 사범대생 학생들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학습보충 및 상담을 도와주는 제도입니다.
대학생 튜터링
튜터링은 초, 중, 고등학생 학생들 모두 소속학교에 신청하면 , 소득과 무관하게 누구나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 대학생들은 교원자격 취득에 필요한 교육봉사 시간과 학점 인정을 받을 수 있고, 국가로부터 알바비 명목으로 국가근로 장학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. (월 40시간 * 시급 1만 1천 => 한달 기준 44만원)
이번에 새롭게 신설되어 참여하는 대학생은 2만명 , 참여하는 초중고학생들은 24만명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데요. 사교육비의 부담도 덜고, 단체로 수업 받는 것이 아니라 대학생과 개인적인 지도를 통하여 취약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교차형 무한
'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휴일근무수당 계산방법 (0) | 2022.03.01 |
---|---|
코로나 양성 판정 문자 후 자가격리 2일차 후기겸.. (0) | 2022.02.28 |
벚꽃 개화시기 2022 (1) | 2022.02.28 |
유튜브 음원추출 방법 4k video downloader (0) | 2022.02.28 |
다중이용시설 11종 방역패스 중단 이유 (0) | 2022.02.28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