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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생 튜터링 교대생이 직접 학습 보충 !

sigorddd 2022. 2. 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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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당국이 올해 모든 아이들의 교육 회복과 취약계층 맞춤지원을 위해 9조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. 그중에 주목을 받는 것은 대학생 멘토링 제도인데요. 교대, 사범대생 학생들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학습보충 및 상담을 도와주는 제도입니다. 

 

대학생 튜터링

대학생 튜터링

 

튜터링은 초, 중, 고등학생 학생들 모두 소속학교에 신청하면 , 소득과 무관하게 누구나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 대학생들은 교원자격 취득에 필요한 교육봉사 시간과 학점 인정을 받을 수 있고, 국가로부터 알바비 명목으로 국가근로 장학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. (월 40시간 * 시급 1만 1천 => 한달 기준 44만원)

 

이번에 새롭게 신설되어 참여하는 대학생은 2만명 , 참여하는 초중고학생들은 24만명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데요. 사교육비의 부담도 덜고, 단체로 수업 받는 것이 아니라 대학생과 개인적인 지도를 통하여 취약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 

 

 

교육당국, 올해 교육회복에 9조 투입…대학생 튜터링 신설

학생 교과보충과 심리지원 서비스도 지원

www.hani.co.kr

 

 

22년 기준 중위소득

매년 중앙생활보장위원회에서는 기준 중위소득을 발표하고 있는데요. 22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21년에 비해 5% 정도 인상된 기준이라고 합니다. 22년 기준 중위소득과 관련된 내용 정리해드리도록

sigor.tistory.com

 

교육부, 학습결손·격차 해소 방안 추진…대학생 튜터링 신설

[아시아타임즈=신아연 기자]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장기화로 발생한 학습결손을 회복하고자 올해 총 9조4152억원의 교육회복 지원비를 투입한다. 14일 교육부에 따르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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