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정부가 집권하면서, 지난 5월 27일 청와대 관람 신청이 가능해졌습니다. 일일 최대 39,000명으로 방문인원 제한을 두었는데, 6월 2일부터 일일 방문자를 49,000명으로 늘려서 관람객을 모집한다고 합니다. 더욱 많은 국민들이 청와대 관람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
🔻 청와대 관람인원 확대 🔻
청와대 관람, 선착순 예약 도입·1일 1만 명 확대
김경호 앵커 6월2일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관람 신청이 자체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됩니다. 1일 관람객도 기존 3만9천 명에서 1만 명 확대해 4만9천 명까지 입장 가능합니다. 6월 12일 관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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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와대 관람 신청 안내
청와대 관람 신청은 선착순을 원칙으로 하며, 합격한 대상자는 정해진 시간대에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. 청와대 관람 신청시간은 아래 그림을 참고해주세요.
대체로 평일 오전 7시 ~ 오후 19시까지 관람이 이루어지며, 하루 총 방문자가 4만9천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각 시간별로 약 8천여명의 방문자 입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* 매주 화요일은 휴무입니다.
청와대 관람 신청방법
청와대 관람 신청은 자체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됩니다. 현재 6월 2일 기준, 6월 12일 관람분부터 선착순 예약이 가능합니다. 방문자의 인적사항과 동반 인원 수, 방문가능한 일자 및 시간 선택 후 필요한 약관들을 동의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. 개인 관람 신청시 4인 이하, 단체는 30명 ~ 50명 이하로 예약이 가능합니다.
관람신청 후, 예약 조회는 관람예약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.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[청와대 국민 품으로(클릭)] 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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